티스토리챌린지3 요즘엔 먹는게 별로입니다. 잘 안넘어가니 그좋아하던 음식도 별로네요.살아보려 억지로라도 입에 넣습니다.그냥 오래씹고 그냥 삼킵니다.내가 이렇게라도 해야되는 이유는 정말 여러개가 있습니다. 전 쓰러지면 안됩니다.제가 쓰러지면 힘들어할 사람들이 조금 있습니다.그래서 오늘도 악으로 깡으로 정신력으로.버텨봅니다.제가 더살아서 갚아야 할 사람들이 있습니다.아프면서 진 빚들을 수천배로 갚을겁니다.해낼겁니다.꼭이요. 2024. 11. 27. 날씨가 많이춥다. 블로그를 잘해야 되는데 뭔가 힘들다.몸이 힘들어서 그런가 자꾸 짜증이 밀려온다.겨울이 지나서도 글을 쓸수있길,, 2024. 11. 26. 나의하루는 심심하다. 컨디션이 바닥이라 나가지를 못한다.하지만 곧 나갈것이다.기다려라,. 2024. 11. 17. 이전 1 다음